경이로운 소문의 위겐, 주인공 소문과 연결되어 있는 눈이 파란 신비한 분위기의 배우는 바로 문숙 님이다. 진짜 하늘에 계신것 같은 우아하고 신비한 분위기가 참 신기하다.
지청신 역의 이홍내도 그렇고 위겐역의 문숙님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 배우분들을 캐스팅 하실 생각을 한걸까, 연출 분들에게 박수라도 보내고 싶다.문숙님은 전 남편 이만희 감독과 영화 '삼포가는 길' 이란 작품을 통해 만났다고 한다. 무려 25살의 나이차이였지만 두 사람 모두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으셨다고..
그러나 결혼후 이만희 감독은 1년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. 이후 우울증과 공황장애, 눈이 안보이는 증상까지 너..........